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지자체 최초 ‘부천아트센터’내 파이프오르간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7010009848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7.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17161136
부천아트센터 대공연장 내 설치한 파이프오르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지난 4월 30일 부천아트센터 대공연장 내 파이프오르간 설치 준공으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파이프오르간 설치는 국내 공연장 중 예술의전당(독일 칼 슈케, 1978년)과 롯데콘서트홀(오스트리아 리거, 2016년)에 이어 부천아트센터가 3번째다.

제작사는 캐나다 카사방사(社)로 지난 2020년 8월부터 제작에 착수, 2022년 10월 캐나다 현지 가조립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서 올해 부천아트센터 현장에 오르간 자재와 캐나다 장인을 투입해 설치·보이싱 등 28억6000만 원을 들여 2년 8개월여 만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오르간 파사드는 입체적 물결무늬로 콘서트홀 인테리어를 고려해 디자인됐다. 특히 4576개 파이프와 63개 스탑 규모로 건반대별 고전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 오르간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음색배치가 돼 있어 단독 공연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과 협주도 가능해 음악 다양성을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아트센터 대공연장은 세계적 수준 음향을 갖도록 설계됐다. 이번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함으로써 국내 최고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