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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완화에 따라 대면교육으로 정상화된 올해 첫 과정에서 직접 강연에 나섰다.
이 원장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강연에서 현명한 금융생활 요령, K-금융의 비전 등 다양한 이슈를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며 소통했다.
아울러 금융환경과 금융상품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금융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신용관리를 철저히 하고, 묻지마 투자를 지양하는 한편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서는 법률적 절차나 보험가입, 주변 시세확인 등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금융산업과 관련해서는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비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충분하고, 디지털 금융 등에서 글로벌 리더로 부상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청년세대의 취업 진로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정부의 정책대응과 금융회사 관리실태 등을 보았을 때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 원장은 한국금융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국 금융산업(K-Finance)의 국제화,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투자 유치 및 해외진출 확대 지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