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를 방문한 상인회원 20여명은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의원과의 소통의 시간, 시설 라운딩 등에 참여했다.
중국동포가 다수인 이들 상인회원들은 한국에 오랜 기간 거주했지만 의회의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바우나 시의회 의장은 "안산시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상이 될 정도로 외국인 거주자들은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일원"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방 의회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의정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행정 수요자 중심의 상호문화 정책 발굴과 집행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의회는 지역 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비회기 중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