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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81.5) 대비 5.3포인트(p) 오른 86.8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78.0에서 106.6으로 크게 올랐다. 인천(66.6→80.0)·경기(78.3→83.7)도 상승했다.
지방은 평균 3.1p(83.0→86.1) 올랐다. 전북(85.7→85.7)만 유일하게 보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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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가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자금지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규모 확대 등 금융지원에 나섰지만 실제 위험성 증가로 PF 보증확대와 미분양대출보증의 실적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분양 주택 적체 등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금융사들이 부동산 PF 사업에 투자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있어 주택건설업체의 자금압박이 심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