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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병원식을 개선하고 본격적인 제공에 앞서 이대서울병원(12일)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16일) 등 두 곳에서 신규 메뉴 시식회를 진행했다.
회사는 최근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동 지역 환자들이 급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화여자대학의료원과 함께 할랄 메뉴를 도입하고 메뉴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화의료원 교수진과 간호부 외에도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메뉴를 품평했다. 이대서울병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할랄 메뉴는 할랄 인증을 받은 아워홈 생산시설 및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제조·공급한다.
아워홈이 운영하고 있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야간 안주, 식사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며 메뉴 확대에 나섰다. 지난 16일 진행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메뉴 시식회에는 법인 및 의료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념닭강정 등 야간 안주 메뉴와 선택 메뉴로 선보인 보리새우 오징어무국에 대한 품평을 진행했다.
정지현 아워홈 병원담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국적, 인종, 종교, 취식 형태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