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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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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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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까지
서울특별시청 전경5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가 '서울시 복지상' 후보를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 복지상은 2003년 제정돼,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게 시상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 씩)으로 총 10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시민·단체에게는 9월 중 시상한다.

후보 자격요건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서울소재 직장에서 근속하며 서울시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다. 만약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서울시 소재 시설에 종사하거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3년 이상의 자원봉사를 한 경우도 후보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를 선정하는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후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서울시, 산하기관, 자치구, 국가기관 등)이나 복지부문 영리법인 또는 행정기관 등록 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명 이상의 서명이 기재된 추천서 1부 및 구비 서류를 시 복지정책과(중구 세종대로 110서울시청 4층) 또는 관할 자치구 복지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기나긴 팬데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웃에 온정을 베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신 시민 여러분 덕택에 서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선 개인과 단체가 시민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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