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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건강 취약계층과 아파트 밀집지역의 6개 초·중학교(거여초, 남천초, 잠전초, 아주초, 신천중, 잠신중) 24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발육발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체력측정과 신체검사를 진행하고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비만 등 대상군을 선별한다. 선별된 대상자들은 2차 정밀 측정을 통해 비만 및 근골격계 학생을 분류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처방 및 운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운동 교육은 7월부터 실시되며, 대상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1회 대면 그룹별 운동 교육과 심리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자세불균형 유병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성장기 청소년들은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