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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천시와 자매결연…상생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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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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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이 지난 19일 충북 제천시청을 방문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충북 제천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모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19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김창규 제천시장을 만나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동작구는 제천시와 지난해 12월 동작구청 주차장에서 제천시 상품을 판매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 이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 홍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양 도시가 상생할 수 있게 각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박 구청장은 "제천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동작구와 제천시가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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