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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부천시는 지난해 9월 일반동 전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실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조용익 시장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에 대한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부서는 여러 차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도 수시로 이어갔다.
이번 행정 개편으로 부천시에 3개 구, 37개 일반동이 신설된다. 청사는 구 폐지 시점 위치 그대로의 건물을 사용한다.
또한 주민 생활 현장 위험 요소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안전과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전 구·동과는 차별화된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복지·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무총리령으로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을 출범해 읍·면·동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지원한다고 밝힌 점에 발맞춰 시는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형태 구·동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께 공개적으로 약속한 바와 같이 2024년 1월 개청을 목표로 행정 체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삶과 밀접한 만큼 지역사회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 체제 개편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