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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임실, 순창 동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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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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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역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 자제 요청
2023041201001179200063981
/연합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2일 15시를 기해 전라북도 동부권역(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되는데, 동부권역이 22일 14시 155 μg/m3, 15시에 153 μg/m3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돼 발령됐으며, 당분간 고농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과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에 추가 미세먼지(PM10)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보·경보 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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