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에게 인공지능 기반한 최적 길 안내…사업비 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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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지역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 최종 과제로 'AI(인공지능) 기반 교통약자 최적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가 선정됐다. 교통약자 인구 증가와 장애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서비스다. 서비스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보행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길 안내 제공이 주요 목표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앞으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구가 수집한 인도DB와 교통정보, 행안부의 주소DB와 배경지도, 공공포털의 API 정보 등을 수합해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최적 이동 경로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문 연구진의 기술개발과 함께 구청에서 철저한 실증을 통해 내년 9월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교통약자는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내길 기대한다"며 "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민 중심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