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회 동아리 지원…지역사회 참여로 평생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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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은평구 학부모 지역참여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참석해 설명회를 경청하고 사업을 통한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 설명회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홍명종 서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장학사, 박성원 은평마을방과후지원센터장, 프로젝트 참여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은평구의 학부모 지역참여 프로젝트는 '2023 은평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혁신교육지구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지원 요청에 따라 학부모들의 지역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프로젝트는 학교의 대표성을 가진 학부모회 지역 참여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가 주도해 지역 교육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동아리를 개설하고, 지역 사회 참여를 통해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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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학부모회 활성화를 통해 가정-학교-마을을 연계해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학부모회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개인 역량 개발을 도와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토록 지원한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중시하고 있다. 학부모님들의 여론은 지원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 지표"라며 "학부모회는 '공교육과 조화되는 은평형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과업을 이루기 위한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지역 평생교육은 세대와 연령에 따른 적절한 교육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 내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은평구의 새로운 교육환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