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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상품 운영 점포는 고물가 시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우리동네 최저가격' 매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점포 반경 500m 내 거주하는 고객들이 주요 타깃이다.
근거리에 거주하는 고객은 매장에 자주 방문하기에 가격 변동의 체감도가 높아 상품이 저렴할수록 해당 매장에 방문할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기반했다.
롯데슈퍼는 언남점을 포함해 현재 총 25개 점포를 끝장상품 운영 점포로 개편했으며 추후에도 매장 개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최적화된 끝장상품 매장을 언남점에 선보이기 위해 지난 2개월간 테스트를 진행해 상품 선정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먼저 롯데슈퍼는 연간 채소, 축산 매출 상위 품목을 추출해 끝장상품 상시 운영이 가능한 상품을 선정하고, 각 상품팀 MD(상품기획자)들은 경매장과 산지를 직접 방문해 적정 판매 물량을 확보한다. 이후 확보한 상품을 일부 점포에 입고시켜 고객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상 없는 상품은 끝장상품 전 매장에 도입한다.
롯데슈퍼는 2개월간 진행한 테스트 과정에서 고객들이 상시 운영 채소 외 시즌 채소를 희망한다는 점과 뒷다리살과 같은 가성비 부위 외에 인기 부위의 수요도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에 언남점에 여름 채소인 오이를 비롯한 고객의 수요가 높은 삼겹살, 갈비 등 20여가지 품목을 도입했다.
현영훈 롯데슈퍼 슈퍼운영부문장은 "이번 언남점은 최저가격 상품, 신규 브랜드 상품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매장 포맷을 구현한 점포"라며 "슈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고객분들이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매장을 전반적으로 구성했고 이와 같은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니 앞으로 롯데슈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