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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지난 140년에 걸쳐 축적된 한국과 독일 우호 협력 관계를 기리고 양국 미래를 연결하며 결속을 희망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계'라는 키워드로 예술가의 시각을 빌려 코로나19 이후 사회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취지다.
사회·경제적 구도의 인간 문화 속 관계를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보고자 한다.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디지털아트, 설치미술 분야의 예술가 6명의 작품 총 60점을 소개한다.
케스틴 세쯔, 글랩 바스, 윤종석, 베티나 바이스, 임정은, 박종규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1전시실에는 '틈에서 우연성에 깃든', 2~3전시실에서는 '틈에서 적극적 탈주'라는 테마로 작품을 선보인다.
QR 코드에 접속하면 관람 전에 전시 도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