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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참조은병원과 생명 존중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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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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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2일 참조은병원과의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참조은병원과 극단적 선택 예방 및 생명 존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우울증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정신 건강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로써 양 기관은 지역 내 극단적 선택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협약 내용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진료와 관계기관 연계 △정신과적 위기 공동 대응 △대상자 발견 및 조기 개입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 협력을 통해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시민에게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을 통해 극단적 선택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극단적 선택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과 상담 및 등록 사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극단적 선택 유가족 자조 모임 △우울 선별 검사 △고위험군의 조기 개입 및 사회적 지지 체계(보건소,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구축 △도움 기관 안내 홍보물 부착 등 극단적 선택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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