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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 여성 고용창출 위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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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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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체결
순창군은 2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15개 업체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2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업체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순창군 희망병원, 진미순창식품, 순창요양병원, 순창돌봄센터 등 15개 기업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업체 대표자들은 여성근로자들이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과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를 위하여 올해부터 시행하는'경력단절여성 시간제일자리 지원사업'에 많은 기업과 여성이 참여하여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여성새일인턴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근로자를 위한 쉼터, 휴게실 기능보강 등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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