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강 진행…참석자 선착순 40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4010013281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24.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524093721872320
군포시 특별강연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홍보 웹포스터/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자녀 교육에 관해 고민 중인 학부모 대상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인 이해준 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역 특화 사업 '함께육아'의 일환으로 6월 15일 오전 10시 안산 부곡동 부곡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기도 한 이 강사는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 '아빠가 되어줄게','학교폭력 부모 바이블1'을 출간했고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있다.

강연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을 알려주고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여러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참석자에게 질문을 받아 선정된 10명에게는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군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 역할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번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