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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지역 특화 사업 '함께육아'의 일환으로 6월 15일 오전 10시 안산 부곡동 부곡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기도 한 이 강사는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 '아빠가 되어줄게','학교폭력 부모 바이블1'을 출간했고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있다.
강연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을 알려주고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여러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참석자에게 질문을 받아 선정된 10명에게는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군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 역할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번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