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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디다스코리아와 함께 안양천변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밝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서울시 사회공헌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스포츠 시설 환경개선, 기부문화 확산,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흙바닥이었던 곳에 인조잔디로 2면의 풋살장을 조성했고,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본명 유승백)와 협업해 꾸민 X-게임장은 화려한 색상과 역동적 이미지의 디자인을 결합시켰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신정교에서 양화교에 이르는 안양천 일대의 야외 종합생활체육시설 벨트에 운동뿐만 아니라 안양천변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설 새 단장을 기념해 지난 23일 서울 대동초등학교 축구부 학생들을 풋살장에 초대해 차범근 축구교실 전문 코치들이 1일 코치로 참여한 가운데 2시간가량 풋볼 교실을 진행했다.
이미숙 체육진흥과장은 "서울시는 노후 생활체육 개·보수 및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서울시와 한뜻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준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