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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택수색은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보유 재산 현황과 직장 및 사업장을 사전에 조사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세금 납부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질 고액 체납자를 최종 선정해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백색 가전제품 및 귀금속 등 동산 10여점을 즉시 압류하고 1곳에서는 가택수색을 통해 체납액 1200만원 전액을 징수했다.
향후 압류한 동산은 배우자 우선매수권이나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은닉하고 납부를 회피하는 악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되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에게는 분할 납부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직·간접적으로 체납 해소를 지원하려 한다"며 "공평한 과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