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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충북 자연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대 자연과학대학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협력해 개최했다.
25개 학교, 228명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기초과학에 대해 분야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문우주학 등 5개 분야에 관해 △염기 서열 분석법을 통한 유전자 검사 이해 △암세포의 형태적 특징 분석 학습 △단백질 구조 기반 신약 개발 △빛을 이용한 분자 세계 탐구 △초미세광학으로 푸는 나노광 기술 △지구 물질 기원과 분화 △나도 '빛' 데이터 전문가 등 12개 세부 주제로 학습했다.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소속 교수들이 기초에서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고교 사이언스 캠프'는 국립대학 육성 사업 고교 학점제 시범 운영 사업 일환으로 고등학교 교육 과정 및 지역 공동 교육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 고등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실험 중심 탐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