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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韓, 중요 시장…편의성 위해 서비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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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5. 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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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마크 나스르 디지털&마케팅 수석 부사장/제공=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가 한국인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마크 나스르(Mark Nasr) 에어캐나다 마케팅·디지털 수석 부사장(에어로플랜 대표)은 24일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 중요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르스 수석 부사장은 이날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 세일즈·마케팅 전략과 디지털 서비스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는 한국 승객들을 위한 고객 서비스 및 향후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한국인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는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 △한식을 접목한 기내식 △기내 한국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 탑승 등이다.

에어캐나다가 시행 중이거나 새롭게 시행할 서비스는 △공항 내 이용 좌석 수 증가 및 라운지·카페 등 신설 △제공 식음료 메뉴 업데이트 및 에어캐나다 비스트로 신메뉴 출시 △시그니처 클래스 내 제공 기내 어메니티 키트 업데이트 △에어로플랜(Aeroplan) 회원 대상 기내 무료 메시징 서비스 등이다. 에어로플랜은 에어캐나다의 상용고객 우대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나스르 수석 부사장이 발표한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프로그램'은 에어캐나다가 매우 주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영역이다. 이 서비스는 여행사에서 좌석 인벤토리·운임·부가 서비스·발권·디지털 상품을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합적인 여행 옵션과 서비스를 각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캐나다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나스르 수석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예약 트렌드나, 프로모션에 대한 반응 속도가 타 시장 대비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우 긍정적인 탄력성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인의 캐나다 여행 수요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한국인 승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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