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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해태아이스,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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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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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빙그레
빙그레와 해태아이스는 환경부를 포함한 11개 기관과 함꼐 지난 24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빙그레와 해태아이스는 대학교 캠퍼스의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려대 축제인 '석탑대동제' 기간에 맞춰 25일까지 캠퍼스 내에 리코가 폐기물 분리를 위해 설치한 '제로스테이션'에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면 플렉소 인쇄 방식의 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된 빙그레 '더위사냥' 제품과 해태아이스 '폴라포' 제품을 제공한다.

플렉소 인쇄는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수성 잉크를 사용하며 기존 인쇄 방식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빙그레는 친환경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가 적용된 아카페라 심플리 등 재활용 최우수 등급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유통 및 품질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최소한의 포장재 적용을 통해 전 제품의 용기 경량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투게더와 그라시아 쿠앤크 제품 패키지의 수축필름을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포장재로 변경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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