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맥도날드, 환아 간병 환경 개선 위한 기부 캠페인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5010014316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25.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간병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수도권 제 2호점 건립을 위한 '0.3평 엄마의 침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수도권에 RMHC를 건립해 중증 환아를 둔 보호자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 환아를 돌보기 위해 보호자들이 0.3평 남짓의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지내야 하는 현실에서 착안했다. 열악한 간병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RMHC 수도권 제 2호점을 건립을 통해 환아 간병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했다.

RMHC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장기 입원해 치료받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국내 1호점을 운영 중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프라인 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1층에 간병인이 사용하는 21개의 간이침대를 설치하고, 미디어 타워와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