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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성된 고인돌공원 장미뜨레는 유럽풍 기하학이 가미된 조형물과 장미터널, 산책로,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5월마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한 단계 진보한 다양한 형태, 다채로운 색감의 장미가 식재돼 기존 장미와 어우러져 미적 경관을 높였다. 고인돌공원에는 장미뜨레 외에도 색다른 볼거리가 많다.
광장 인근 장미로 이뤄진 벽면, 2021년 '오산시 빛으로 행복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광장부 야간 경관 조명, '2021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진 공원 입구 화장실 인근 공공형 마을정원 등이 있다.
시에서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고인돌공원 무대에서 '공연이 있는 날'을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 줄 수 있는 여가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이 공원을 영위하며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소임으로 생각한다"며 "고인돌공원 장미뜨레가 오산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