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건영 충북교육감, 노벨위원회 위원장 만나 노벨상 길 개척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5010014512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25.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25141553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왼쪽 다섯번째)을 비롯 해외프로젝트 추진단원들이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방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충북교육청.
충북 학생들 노벨상 수상 꿈을 키우기 위해 스웨덴 및 영국을 방문 중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방문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위원회 위원장인 닐스 고란 라르손을 만났다.

윤건영 교육감은 약 두 시간 정도 이뤄진 위원장 면담을 통해 노벨상 역사, 가치관, 선정과정, 우리나라 과학분야의 세계적 인지도와 노벨상 수상 길을 걷기 위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닐스 라르손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노벨상을 이미 수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생리·의학상 등 과학분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적 측면에서 학교나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 수상자들 생애 일대기 및 성향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우리 일상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과학과 의학 시초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위원장은 덧붙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 진행될 충북 노벨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이곳을 방문해 노벨위원회 심사위원들과 교류를 통해 노벨상에 대한 장벽을 낮추게 될 뿐만 아니라 MOU를 체결한 낙카교육청과 협업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고등교육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