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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신청사 이전 반대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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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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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이전사업이 졸속으로 추진 '매우 심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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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종준 범시민연합 추진 위원장이 신청사 건립 반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제공=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경북 상주시청 신청사 이전사업을 반대하는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가 25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김종준 (전)시의원을 신청사 건립 반대 범시민연합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정재현 (전)상주시의장, 임부기 (전)상주시부의장, 신재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유상근 (전)경북도의원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범시민연합은 시청 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여론이 월등히 많아 범시민 단체가 필요하다며 신청사 이전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전계획 즉각 철회하고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했다.

김종준 반대추진위원장은 "신청사 신축 이전 관련해 시민의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하다며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차원에서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회'를 출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최근 신청사 건립추진위의 결정에 따라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건립 부지로 결정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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