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등 마케팅을 희망 직군으로 꿈꾸는 예비 마케터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밖에서 현직 마케터를 만나 교과서 밖 '현실 마케팅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10일간의 모집기간 동안 170여개 대학에서 약 800명이 지원하며 경쟁률 40대 1을 기록했다. 올해는 참가인원을 지난해 20명에서 60명으로, 교육기간도 4주에서 7주로 늘렸고,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학기간인 7~8월에 열릴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오비맥주의 마케팅 철학과 수상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데이터 중심 마케팅과 소비자 타겟팅 전략 △이노베이션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 △미디어 기획 및 실행 △브랜드별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로 구성됐다.
마지막 주에는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기획안을 발표하고 우수 교육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오비맥주 현업 브랜드 매니저들이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형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강사진은 알렉산더 람브레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카스 등 국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내셔널 브랜드팀, 버드와이저 등 글로벌 브랜드를 관장하는 하이엔드팀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