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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부곡도깨비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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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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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문화관광형시장 선포식(1)
김성제 의왕시장이 부곡도깨비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을 선포하고 있다. /제공=의왕시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난다.

의왕시는 지난 26일 부곡도깨비시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선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의왕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성화 시장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2년간 최대 8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관광형시장의 기반 구축에 이어 관광지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온라인 판로 채널 확대 등을 통해 경기 남부권 우수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이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의 우수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지역 밀착형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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