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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관리도 집에서” 에이피알, ‘에이지알 바디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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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5. 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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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에이지알 바디샷 (1)
에이지알 바디샷./제공 = 에이피알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에이지알 바디샷'을 31일 론칭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의 기준이 얼굴을 넘어 몸 전체로 확장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사와 니즈 역시 바디 케어로 확장됐다"며 "팔뚝, 종아리, 복부, 옆구리, 허벅지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바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바디샷 기술의 중심은 한 개의 디바이스에서 조사되는 '고주파(RF)'와 '중주파(EMS)'다. 먼저 디바이스에 부착된 집게를 이용, 관리를 원하는 부위를 디바이스와 밀착시킨다. 타깃 부위가 정해지면 고주파가 발생시킨 열 에너지 전달을 통한 피부 탄력 개선 및 붓기 완화, 중주파의 경직된 근육 자극을 통한 바디 라인 요철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디샷은 소비자의 정확한 사용 안내에 중점을 뒀다. 먼저 얇은 부위(팔뚝, 종아리 등)에 사용하는 '마일드 모드'와 복부, 옆구리, 허벅지, 둔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롱 모드' 등으로 나뉘었다.

열을 가하는 제품인 만큼, 현재 기기의 온도 및 사용한 샷의 숫자 등 기기에 부착된 작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 별도로 하루 2회 이상 사용 금지, 동일한 부위 연속 사용 금지, 타 시술·수술 후 사용 금지 및 신체 내 보형물 존재 시 의료진 상담 권유 등 안전수칙 역시 강조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바디샷은 안면 관리 제품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적인 바디 케어 시대를 알리는 의미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6종으로 늘어난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련 시장 공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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