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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공식품 50% 할인 등 고객 감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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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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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높은 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사를 오는 2~4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는 행사에서 신선·델리·가공, 생활용품 등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주요 카테고리 가공식품을 전 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물티슈 등 26개 일상용품 카테고리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하기스 기저귀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1~10일 진행하는 몰리스 위크도 행사에 포함돼 6월 몰리스 위크에 한해 로얄캐닌, 밥이보약, 위스카스 등 사료 브랜드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인기 신선먹거리 행사도 있다.즉석조리 키친델리 피크닉세트 전품목, 쌀새우너겟, 바삭 새우튀김, 왕새우튀김을 각각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감사 세일은 SSG닷컴에서도 진행한다. 본 행사에 앞서 1일 사전 행사를 열고,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N+1'으로 판매한다. 2일부터는 이마트와 보조를 맞춰 신선식품 등으로 행사를 확대한다.

행사 상품들은 G마켓의 장보기 서비스 '스마일프레시'를 통해 연동되면서, G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대형마트로서 물가 안정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높은 상품 및 행사 기획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고객들이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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