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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임실의 청년들이 모인 청년상단협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 3일 홍단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홍단프리마켓은 붕어섬과 옥정호 요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요리사 박준우와 임실군과 임실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 임실군청소년문화의집, 임실예총이 청년상단과 함께 참여한다.
홍단프리마켓에는 임실 및 타지역셀러 24개팀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농특산물, 유제품, 반려동물사료 등 먹거리와 기타 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먹거리 품평회,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장 특별한 이벤트로 박준우와 청년상단이 함께 요리한 임실치즈 토마토 파스타와 임실치즈 만두 그라탕을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5명과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젊은 감각을 가진 청년상단이 지속적인 사업의 추진을 통해 천만관광 임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찾고 싶고 찾아 오는 임실군'을 함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