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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 발굴과 확산에 기여한 단체 등에 수상한다.
구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 발전시켰고,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마을의제 발굴과 실행 등 디지털 민주주의와 행정조직 내부 협업 역량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참여의 큰숲'은 호평을 받았다. 참여의 큰숲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가치인 숙의와 공론을 실현하고자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의제를 제안하고 공감·토론이 가능하다.
주민제안 제도의 접근성을 향상시켰고 내실화했다. 구는 지난해 주민제안 133개 사업(30억원)을 선정, 사업추진 과정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체감형 만족도를 높였다.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운영을 위해 전 동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자립을 지원했다. 조례 전면 개정, 주민자치분야 전담 직원 채용, 역량강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의제 발굴과 실행을 도왔다.
김미경 구청장은 "참여예산제와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향한 지속적인노력을 인정받아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로컬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다양하고 혁신적인 시도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