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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은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자는 취지로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9월 반려해변 사업에 동참한 후 올해 4년차를 맞았다. 회사 측은 최근 닭머르 해안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닭머르 해안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이벤트와 해양 환경보호 인식 확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사업초기 참여한 업체로서 두 번째 입양을 하게 돼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임직원이 함께 반려해변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