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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내기 행사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소속 학생들에게 모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학생들이 농업분야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쌓아온 지식을 현실화하는 시간과 재해 없는 풍년 벼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학부 학생, 교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모내기가 5월 하순에서 6월 초 사이에 이뤄지기 때문에 충북대도 모내기 시기에 맞춰 학생들에게 모내기 체험을 통해 전공지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우수동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는 전통문화인데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다.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나아가 한국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51년 충북대와 함께 조성된 농업생명환경대학 부속농장은 △연구 및 실험·실습 지원 △교육 및 연구용 각종 시설과 자료 제공 △농업생명환경대학 학술 정보 제공 △지역 특성에 적합한 농업생명환경 기술 개발 등 차세대 농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