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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몽골 하르호린솜과 국제 우호 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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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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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광 분야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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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문경시 관계자들이 몽골 하르호린솜 관계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청 1층 로비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1일 시청에서 농업, 관광 등 상호협력을 위해 몽골 하르호린솜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하르호린솜 오드게렐 강볼드 군수 외 7명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문경시를 방문해 농기센터 등 농업 주요기관 및 문경새재, 농업선도농가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1일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황재용 문경시의장, 오드게렐 강볼드 군수, 멘드바야르 알탄호약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하르호린솜은 몽골의 옛 수도로 면적은 224,116ha로 문경시(91,200ha)의 약 2.5배이며 축산, 농업, 관광 등이 주요 산업으로 다양한 문화 및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도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한국-몽골 수교 33주년인 올해 문경시와 하르호린솜의 상호 우호교류 협약 의미가 크며,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 및 관광 분야 협력으로 농업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문경시와 하르호린솜 양 도시 간 농업기술 교류, 농업연수,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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