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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챔피언태권도장에 따르면 마닐라 오카다 호텔에서 개최된 특별행사에 초청을 받은 챔피언 시범단(문경여중, 문창고, 선문대 등)은 각국에서 초청된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의 힘이 넘치는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기술을 바탕으로 문경여중 여자단원들의 현대적인 K-POP과 전통적인 부채 안무 등을 태권도에 가미시켜 행사에 참석했던 1500여 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했던 교민들 중에는 태권도 시범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며 공연이 끝난 후 시범단을 찾아와 손을 잡고 격려했다.
최동성 챔피언태권도장 관장은 '태권도로 문경에서 세계로'라는 일념으로 2003년부터 20여 년이 넘도록 전세계를 무대로 문경출신 학생들을 이끌고 태권도 시범으로 대한민국과 문경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최 관장은 "이번 필리핀 초청 시범으로 주최측에서는 챔피언 시범단에 큰 관심과 기대를 한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필리핀 초청 시범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