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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일 채움 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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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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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지역 중소기업 우수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로자에게는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포항형 내일 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5일부터 모집한다.

내일 채움 공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와 재직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포항 소재 중소기업과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와 기업이 공동 적립하는 '내일 채움 공제'와 50인 미만 제조·건설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과 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하는 '청년 재직자 내일 채움 공제 플러스'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포항 형 내일 채움 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 134개 기업, 근로자 1055명을 지원했다.

2023 포항형 내일 채움 공제 사업의 지원 규모는 약 100여 명으로 올해는 기업 당 배정 인원을 확대해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이 '포항 형 내일 채움공제'에 가입하면 기업부담금 중 월 1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며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신규 상품인 청년 재직 자 내일 채움 공제 플러스에 가입한 핵심 인력의 경우 1년 차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월 14만 원 중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월 4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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