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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시장은 확대 중이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카치, 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8% 증가했다.
위스키 열풍에 신세계백화점의 위스키 매출도 급격히 늘었다. 올 1~5월 신세계백화점 위스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 중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웃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MZ세대의 신주류 트렌드에 맞춰 위스키와 전통주, 와인을 내세운 대규모 주류 행사 '2023 상반기 결산 위스키&와인 페스타'를 선보인다.
준비 물량만 총 85만병, 165억원 규모로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 상품을 내놓는다.
'맥캘란' '발베니' '산토리 야마자키' 등 인기 위스키도 최대 규모로 마련하는 등 전년보다 행사 규모를 3배 늘렸다.
또 맥캘란 하모니컬렉션의 두 번째 한정판인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를 행사 기간 중 한정 수량으로 50만원에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기존 할인 행사와 달리 지하 1층에 170평 규모의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팝업과 굿즈 판매 행사도 준비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MZ세대들이 새롭게 주류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위스키, 전통주 등 주류를 다양화해 이번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채로운 상품 기획과 팝업 이벤트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