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 화장품은 한류 열풍과 더불어 중국 외에 일본, 동남아, 미국까지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국 화장품 수출 상위 10위권 내에 동남아 국가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을 만큼 동남아 시장에서는 이미 'K-뷰티' 열기가 뜨거우며, 일본에서도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6100억원을 돌파하며 1위 국가인 프랑스를 맹추격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상황을 기반으로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을 이달 중 명동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먼저 '센텔리안24' '쥬베라' '야다'가 명동점에 입점했으며, 9일에는 '조선미녀' '동구밭'가 오픈한다. 이어 '퍼셀' '테누이'가 온라인몰에 입점할 계획이다.
오세영 신세계면세점 국내 뷰티 바이어 팀장은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따라 특별히 해외에서 더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K뷰티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며 "K뷰티 블루오션 브랜드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K뷰티의 성지'라는 명성에 걸맞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