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로 제품 홍보
K패션, 유통채널 입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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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소용량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으로 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은 1∼4회 사용분이 휴대용 파우치에 담겨있는 형태다. 국내에서는 주로 샘플용 화장품에 적용되지만, 태국에서는 하나의 제품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다.
태국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파우치 화장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편의점이 화장품을 구매하는 주요 채널로 부상했는데, 태국 전역 1만2000여 개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과 휴대성을 갖춘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코스맥스 측은 이 같은 인기를 발판 삼아 올 연말까지 약 2200만개 이상의 소용량 파우치 제품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코스맥스타일랜드의 전체 매출액 중 소용량 파우치 제품 비중은 약 30%를 웃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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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광고는 관동, 관서지역, 나고야, 시즈오카, 오카야마 등 일본 주요 지역 15개 방송국에서 송출됐다.
에이블씨엔씨 역시 최근 주력 브랜드인 미샤의 모델로 헐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을 발탁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와 TV 시리즈 '완다비전'에서 주인공인 스칼렛 위치 역을 맡으며 인기를 끈 배우다. 국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의 미국판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확장했다.
팝업스토어나 현지 국가의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해 이름을 알리는 기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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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의 패션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과 최근 전략적 협약을 맺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유통과 금융, 호텔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센트럴 그룹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11개국 80개 도시에서 120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달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 멜로즈 지역에 'K패션 글로벌타운'을 세우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여기에 까스텔바작 플래그십스토어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K패션타운이 들어설 멜로즈 애비뉴는 LA의 대표적인 패션거리다. 플래그십스토어 외에 1만6000개 이상의 미국 골프클럽 프로숍 시장도 공략한다는 것이 형지 측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