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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준공영제 선정은 이용수요, 혼잡도, 연결성, 신뢰도 등에 관한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 및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결과다.
시는 운송사업자 모집공고와 사업자 평가 선정을 거쳐 올 하반기 안에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동안 M5532 광역급행 버스는 민영제로 운영됨에 따라 시는 연간 9억원의 운행 비용을 부담해 왔다.
이번 전환으로 시 부담액(국가 50%, 도 15%, 시35%)은 연 4억원으로 줄어 해마다 5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준공영제로 전환돼도 기존과 같이 1일 24회, 평균 배차간격은 약 30~60분이며 오산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M5532번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계기로 현재 경기도 공공형으로 운행 중인 다른 광역버스 노선도 빠른 시일 내에 대도시권광역 교통위원회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광역버스 노선 관련 예산 절감과 편리하고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