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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섬으로!”…여름철 가기 좋은 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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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6. 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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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삽지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5곳의 섬이 선정됐다. 사진은 선정된 섬 중 하나인 충남 보령시 삽시도의 면삽지 모습. /제공=행정안전부
여름철 가기 좋은 섬은 어딜까. 섬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 '여름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는 대·소이작도(인천 옹진군), 삽시도(충남 보령시), 말도·명도·방축도(전북 군산시), 도초도(전남 신안군), 울릉도(경북 울릉군) 등 5곳이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총 5곳의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름다리
사진은 인천 옹진군 대·소이작도에 위치한 최고령암석 모습. /제공=행정안전부
먼저 인천 옹진군에 위치해 수도권에서도 방문하기 좋은 대·소이작도는 여름의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하루에 단 두 번만 관측 가능한 풀등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과 해양생태계, 구름다리 등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즐기며 구경하기 좋기 때문이다.

거멀너머 해수욕장
사진은 충남 보령시 삽시도에 위치한 거멀너머 해수욕장 모습. /제공=행정안전부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삽시도도 유명하다. 충남 내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알려진 삽시도는 여름철에 선선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트래킹하기 좋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화살과 활의 모양과 비슷해 둘레길을 따라 거멀너머 해수욕장, 황금 곰솔, 면삽지, 물망터 등의 볼거리가 재미를 더한다.

출렁다리
사진은 전북 군산시 말도·명도·방축도에 있는 출렁다리 모습. /제공=행정안전부
다음으로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말도·명도·방축도는 여름에 울창한 천년송 사이 위치한 유인등대, 천연기념물인 말도 습곡구조, 섬을 잇는 출렁다리 등을 즐길 수 있어 명소로 꼽힌다.

쨍나무 숲길
사진은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 있는 팽나무 숲길./제공=행정안전부
전남 신안군의 자산어보 등 영화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도초도는 여름철에 만개하는 형형색색 꽃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스킨스쿠버
사진은 울릉도에서 즐기는 스킨스쿠버 모습. /제공=행정안전부
마지막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섬으로 알려진 울릉도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여름섬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시 추첨 등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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