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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GC0M’가입..탄소중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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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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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했다. 조용익 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제공=부천시
부천시는 '탄소중립 선도하는 환경도시' 구현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하고, 지난 3일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환경교육한마당 '모두그린 함께부천'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알렸다.

GCoM은 이클레이(ICLEI)의 공동 행동사업 일환으로 기후에너지 전환 행동 및 실천을 위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프로그램이다.

GCoM에 가입한 140여 개국 1만2500여 개 지방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도시회복력 제고 등 지구촌의 선도적 기후행동 이행을 약속하고 실천해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24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GCoM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접근 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Target) 설정 △기후위기 취약성 분석·평가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CDP-ICLEI 트랙 보고 실천에 주력한다. 아울러 전 세계 기후에너지 분야 선도 도시와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우수사례와 혁신 정책 을 공유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 위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기후변화 대응 위한 국제사회 플랫폼 참여를 통해 전세계 기후행동 선도 지방정부들과 함께 협력하고 책임감 있는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기후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더할 시민분들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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