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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유엔평화기념관이 주관하는 '6·25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6·25참전유공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유엔평화기념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6·25전쟁 참전 유공자 소장품(참전일지, 훈장, 기장, 각종 증서 등) △6·25전쟁 당시 기록물(신문, 사진, 필름, 기록문서 등) △6·25전쟁 당시 역사, 생활, 문화 유물 또는 자료 등 국내·외에서 6·25전쟁 소장품을 기증/기탁 받는다.
DHL 코리아는 오랜 물류 전문성과 글로벌 네크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공식 물류 후원사로 선정돼 전 세계에서 보내오는 참전 용사들의 6·25전쟁 소장품 국내 반입 전 과정을 담당한다. 유엔평화기념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6·25전쟁 소장품의 해외 픽업부터 통관,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캠페인 종료 후 재반출되는 기탁 소장품의 해외 운송까지 DHL 코리아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DHL 코리아는 부식 및 훼손에 유의해야 하는 6·25전쟁 소장품을 손상없이 운송하기 위해 맞춤 패키징을 제공하고, 빠른 통관 서비스 등 전문 물류 솔루션을 통해 귀중한 소장품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소장품이 모일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포스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캠페인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뜻깊은 6·25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에 공식 물류 후원사로서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추억이 담긴 소중한 소장품들을 어렵게 기증해주시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운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25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은 국내·외 참전용사 및 유가족, 관련 단체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집된 소장품은 6·25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 특별전을 통해 오는 연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