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의회, 고 윤승국 예비역 장군 명예의장 추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8010003159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8. 10: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608073424
오산시의회는 7일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윤승국 장군을 시의회 명예의장으로 추서했다. 위촉패를 대리 수상하 윤승국 장군 부인 장영심(왼쪽 네번째)여사와 성길용 의장(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시의회.
오산시의회는 지난 7일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고(故)윤승국 예비역 장군을 오산시의회 명예의장으로 추서했다고 8일 밝혔다.

당시 대위였던 고 윤승국 장군(육사4기·예비역 소장)은 1950년 7월5일 6.25.전쟁 당시 국군으로는 유일하게 UN군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원으로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으며 철수 작전이 진행됐을 때 지리를 잘 알던 윤 장군이 행렬을 이끌어 부대원 200여명의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위촉패를 대리 수여한 윤승국 장군 부인 장영심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윤승국 장군님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희생자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라며 통일을 염원해 본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명예 의장실'을 운영한다.

시 의회는 이달 7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