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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미용 업소 대상 위생서비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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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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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사 전경/제공=시
오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중위생영업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이용·미용업소 대상으로 '2023년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평가 대상 업종은 지역 내 이용·미용업소 680개소(이용업 46개소, 미용업 634개소)이다.

평가원이 업소를 방문해 업종별 평가 항목표를 바탕으로 점검·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 등급을 △최우수 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 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 업소(일반관리 대상 업소, 80점 미만)로 결정하고 최우수 업소 중 10% 범위에서 표지판 지원 등 별도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도록 유도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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