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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00세 건강실 특화 프로그램 ‘건강드림’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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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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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맞춤 프로그램으로 교육 질 높여..만족도 및 재참여 의사 100%로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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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만성질환 경계성 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드림' 프로그램 모습/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3~5월 12주 동안 만성질환 경계성 고위험군 시민 대상으로 100세 건강실 특화프로그램 '건강드림'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건강드림'은 100세 건강실 방문자 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중 만성질환 경계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 특화 프로그램이다. 건강 측정(혈압, 체성분, 콜레스테롤 검사 등) 및 보건, 영양, 구강,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드림 교육은 △'보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바로알기 △'영양' 비만예방, 고혈압, 당뇨 식이 교육 △'구강' 중장년층 위한 구강관리 및 불소도포 △'치매' 치매인식 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운동' 전신 근력 강화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운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상자 건강요구에 맞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응답자 83%가 본 프로그램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는 100%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한 참가자는 "젊은 나이에 뇌경색으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몸도 불편했는데 꾸준한 교육과 운동으로 건강도 되찾고 자신감도 얻었다.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으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체험 컨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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