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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꿈채움 진로체험은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된 유아교육 현장직업을 체험하며 건전한 진로체험 문화 형성과 청소년 개개인 적성과 특기에 맞는 진로 탐색과 업무체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진로 체험활동 참여 중·고등학생들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멘토와 함께하는 꿈채움' 활동을 통해 유치원 교사나 교육행정직 입직 경로 등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가족체험 참여 유아들과 놀이를 함께하고 미술활동을 돕는 등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날 때에는 '나만의 접시 만들기'로 자신의 솜씨를 뽐내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진로체험을 경험한 소감을 서로 나누기도 했다.
이번 체험 참여 한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직업을 체험해볼 만한 기회가 마땅히 없었다.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유아들을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라며 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연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체험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