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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통영공설운동장 등에서 축구, 배구, 육상 등 31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18개 시군 선수단 1만2000여명이 참가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제이킹덤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통영 꿈의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그리고 댄스 미디어 퍼포먼스, 하모나이스 갈라쇼 등 주제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그룹 스테이씨, 가수 양지은, 진성 등이 축하공연에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체전 기간에는 통영을 비롯해 인근지역인 거제, 고성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우리 모두가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과거의 명예를 되찾고 도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남을 한국의 명품 지역으로 만들고 도민체전이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같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