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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0일 문경시 농기센터와 한국한의학연구원 간의 연구 협력 제안을 시작으로 두 차례 기관 방문 및 재배 연구 추진을 통해 이날 협약을 맺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한의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약 신소재의 수급 안정화와 실용화 방안에 대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작물 시험 재배 및 재배 기술 정립 등 약용작물 신소득원 발굴과 실용화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협약 체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소득 약용작물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약용작물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